피자와 파스타
link  콩떡팥떡   2025-12-21

피자와 파스타

피자는 그리스의 동그랗고 납작한 빵인 피타빵에서 어원을 찾아볼 수 있다.

나폴리 사람들이 처음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시칠리아 사람들이 아랍에서 받아들인 후 다시 나폴리 사람들이 수용했다는 설도 있다.

피자의 원래 아랍 이름은 이트리아ltrya이며, 아직도 시칠리아와 뿔리아 지방에서는 Tria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초기의 피자는 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소스를 얹고 장작 가마에 구워냈다. 토마토가 일상적으로 쓰이기 전의 피자는 베샤멜이나 크림소스에 토핑재료를 얹어 구운 서민적인 음식이었다.

나폴리에서 토마토 소스, 토마토, 바질,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피자를 만들어 마르게리타 왕비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삼색기를 상징하는 피자을 만들어 애국심을 표현했고, 이 피자가 전국적으로 히트를 치게 된 마르게리타 피자가 되었다.

실제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피자집들은 주로 남부지역인 로마, 나폴리 지역에 몰려있다.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는 스프 대신에 먹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란 밀가루를 반죽한 것인데 파스트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식품의 총칭으로 쓰인다. 건조한 파스타 중에는 스파게티, 마카로니, 탈리아델레 등이 있고, 건조하지 않은 파스타로는 라비올리, 토르텔리니, 라자냐, 카넬로니 등이 있다.

파스터의 유래는 11세기가 지나면서 나폴리에서는 빵의 형태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는데, 빵을 눌러 불에 구운 후 길게 자른 라가노라고 하는 것이 등장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나폴리에서는 길게 자르지 않은 둥근 형태의 납작한 빵 반죽을 불에 굽기 전에 색색의 다른 첨가물을 첨가한 요리가 등장했는데 이것을 처음에는 피체아라고 불렀다. 이는 후에 피자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피자는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고전스타일의 피자, 즉 둥글고 납작하게 눌린 반죽 위에 양념을 하고 오븐에 요리한 것과 속이 가득 찬 파스타, 즉 깔조네을 함께 지칭한다.

파스타의 가장 간단한 식사방법은 삶은 파스타 면을 접시에 담고 토마토 소스를 얹고, 그 위에 치즈를 곁들여 먹는 것이다.












흥미롭고 다양한 세계의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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